외골스의 삶
2017년 6월 14일 수요일
크리스토프 발츠 (Christoph Waltz)
나쁜녀석들의 크리스토프 발츠 (Christoph Waltz)
영화 바스터즈:거친 녀석들에서 구사하는 어휘가 너무나 아름답다.
4개 국어에 능통하여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역을 아름답게 소화한다.
이 영화는 크리스토프 발츠의 발화를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다.
장고 보다는 바스터즈에서의 모습이 인상깊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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