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6월 14일 수요일

세상의 무서움

먹고 살기위해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야 할까.
이 세상은 정글일까. 경험해보면 좀 다를까.
사회는 끔찍할까. 원래 안 끔찍할 수 있는데 끔찍하게 분위기가 형성된 것일까.
아니면 끔찍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인 걸까.
사회가 힘들다는걸 알고 나면 현재 생활을 더 열심히 살까.
난 이보다 더 노력하며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싶지 않다.
난 이 사회에 살 수 없는 존재인걸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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