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골스의 삶
2017년 6월 14일 수요일
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by 브로콜리 너마저
음악은 잘 모르지만 신나는 멜로디 사이사이 슬픈 음이 느껴진다.
단음이라고 하던가? 막연히 신나지만도 않고 우울하지만도 않다.
무엇보다 앨범커버가 귀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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