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골스의 삶
2017년 6월 16일 금요일
가난했다면
고민을 한다. 사는게 무엇일까 왜 살아야 할까. 왜 이 일을 하고 살아야 할까. 그러면 이런 얘기를 듣는다.
"너가 부족함 없이 자라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."
매 끼니를 걱정하며 살았다면 단지 어떻게 먹을지를 고민하며 살았을 것이다. 그러나 더 불행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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